복수초를 들에서 보시면 복이 쏟아저 들어오고 그리고 오래 산답니다.
복수초(福壽草)라고 하니 말입니다.
복수초에 6종류있다는데(복수초, 개복수초, 세복수초, 가지복수초, 연노랑복수초, 애기복수초)
흔히 볼수 있는 것은 복수초, 개복수초, 세복수초로 그 구분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복 수 초: 잎이 나기전에 꽃이 피는 것
개복수초: 잎과 꽃이 같이 피는 것(산수님이 발견한 것)
세복수초: 잎이 핀다음에 꽃이 피는것(옥구공원에 피는 것)
참고자료: 들뫼곳간의 "복수초, 개복수초, 세복수초의 식별"(곰솔님)
사진은 옥구공원의 세복수초 입니다.
상기를 클릭하시면 자세하게 잘 나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