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질문방에 올렸던 넘인데 대꾸도없이 여러질문에 파뭍혀 있다가 이제야 이름을 알았습니다.
오남리 하천에서 달뿌리풀과 같이 같은 크기로 무리지어 자라고 있었습니다.
크기가 엄청커서 멀리 차안에서 보기에는 대마처럼 보였습니다.
이름을 몰라 궁금해서 머리를 아프게 하였는데... 이제야 속이 후련합니다.
가는잎쐐기풀이 있는가하면 가는쐐기풀도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며칠전 질문방에 올렸던 넘인데 대꾸도없이 여러질문에 파뭍혀 있다가 이제야 이름을 알았습니다.
오남리 하천에서 달뿌리풀과 같이 같은 크기로 무리지어 자라고 있었습니다.
크기가 엄청커서 멀리 차안에서 보기에는 대마처럼 보였습니다.
이름을 몰라 궁금해서 머리를 아프게 하였는데... 이제야 속이 후련합니다.
가는잎쐐기풀이 있는가하면 가는쐐기풀도 있다는걸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