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싸이트는 알고 있었으나, 어제서야 가입을 하고... 이것저것 자세히 보게 됐습니다.
식물은 봐도 봐도 모르는 것이 왜이리도 많은건지...
이것이 이것인가 싶다가도 분포지역, 수고, 수피, 수형 등등등 조금만 틀려도 아닌가... 맞는가...
답답할 때가 많았습니다.
어제부터는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속이 어찌나 시원한지...ㅎㅎ
자료들도 많고... 고수님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발전해야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