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henatherum elatius (L.) P.Beauv. ex J.Presl & C.Presl
원산지
유럽
분포
한국
전체크기
높이는 60-125㎝
형태
엽신은 길이 10~40cm, 너비 4~10mm이다. 10~40cm 4~10mm 엽초는 밋밋하고 용골이 없다. 엽설은 길이 0.5~2.0mm이다. 0.5~2.0mm
개방원추화서로 길이 10~30cm, 가지는 짧고 윤생한다. 소수는 납작하고 길이 7~11mm, 아래쪽에 불임소화, 위쪽에 양성소화가 달린다. 제1포영은 길이 4~6mm 1맥, 제2포영은 길이 7~11mm, 3맥이다. 불임소화의 호영은 7맥, 등쪽 1/3 아래에 길이 10~20mm의 굵고 긴 까락이 붙는다. 양성소화의 호영은 7맥, 기부 또는 기반에 긴 털이 있고 까락은 없거나 짧은 까락이 있다. 내영은 용골에 짧은 털이 있다.
영과
줄기는 총생하며 높이 50~180cm, 직립하며 3~5개의 마디가 있다. 50~180cm
서식지
목초로 들어와서 야생화 된 유라시아원산의 귀화식물이다.
개요
목초로 들어와 야생화 된 유라시아 원산의 귀화식물로서 양지바른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모여나고, 높이 50~180cm이며, 마디가 3~5개 있다. 잎집은 털이 없다. 잎혀는 0.5~2.0mm이다. 잎몸은 길이 10~40cm, 폭 4~10mm이다. 전체 꽃차례는 줄기에 짧은 가지가 돌려나며, 길이 10~30cm이다. 작은이삭은 납작하고 7~11mm이며, 아래쪽에 불임성 꽃이, 위쪽에 임성의 꽃이 달린다. 제1포영은 1개의 맥이 있고 4~6mm, 제2포영은 3개의 맥이 있고 길이 7~11mm이다. 불임성 꽃의 호영에 나는 까락은 1~2cm이며, 임성인 꽃의 호영에는 까락이 없거나 짧다. 내영의 맥 위에는 짧은 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핀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나며, 유럽, 중앙아시아 등에 분포한다. 쇠미기풀, 큰잠자리피라고도 한다.
동정키
줄기 기부의 마디가 염주모양으로 부풀어 있는 것을 75. 염주개나래새[A, elatius var. bulbosum (Willd.) Spenner]라고 한다(p.245BU').; 흰털새(Holcus lanatus)에 비해 소수의 분절은 포영 위에서 일어나고 제1소화가 수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