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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묵새 국가표준식물목록 국가생물종목록


  • 들묵새(Vulpia myuros (L.) C.C.Gmel.) : 무심거사

    무심거사

  • 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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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추화서,
벼과(Poaceae)
들묵새속(Vulpia)
국명들묵새(외래식물)
학명Vulpia myuros (L.) C.C.Gmel.
별명구주김의털
원산지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분포한국
전체크기높이 30~50cm이다.
형태
  • 엽신은 길이 10~20cm, 안으로 말려서 지름 1mm 로 되고 분록색이다. 10~20cm 1mm 엽초는 밋밋하고 털이 없다. 엽설은 막질로 길이 1mm, 재두이다. 1mm
  • 응축원추화서로 선형이며 길이 10~20cm로 가장 위쪽의 엽초를 걸치거나 겨우 초출된다. 소수는 길이 1~3mm 정도의 자루가 있고 3~7개의 소화로 이루어지며 길이 7~10mm이다. 제1포영은 길이 1.0~2.4mm, 1맥이며 제2포영은 길이 3.5~6.0mm, 3맥이다. 호영은 길이 5~7mm, 약하게 5맥이 있고 등쪽이 둥글며 짧은 돌기 같은 털이 있고 끝은 길이 8~15mm의 까락으로 된다. 내영은 호영과 같은 길이이며 2개의 용골부 위쪽에 작은 자침이 있어 깔끔거린다.
  • 영과
  • 근경이 없고 줄기는 높이 30~60cm, 직립 또는 옆으로 누우며 단생하거나 밑 부분에서 가지를 치고 2~3개의 마디가 있다. 30~60cm
서식지해변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개요중부 이북의 길가나 바닷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가 없고, 줄기는 하나만 나오거나 아래에서 가지를 치고, 키는 무릎 높이 위까지 자란다. 잎집은 털이 없고, 잎혀는 1mm로 끝이 납작하다. 잎몸은 안으로 말린다. 전체 꽃차례는 길이 10~20cm이고 짧은 가지가 축에 밀착하여 선형이다. 작은이삭에는 꽃이 3~7개 들어 있다. 제1포영보다 제2포영이 훨씬 길다. 호영은 5개의 뚜렷하지 않은 맥이 있고, 짧은 털이 있으며, 까락은 8~15mm이다. 내영은 호영과 길이가 비슷하다. 꽃은 늦봄에서 초여름까지 핀다. 땅속줄기가 없어 다른 김의털속 식물들과 구별되고, 땅속줄기가 없는 큰묵새와 달리 호영에 긴 털이 없다.
근연종* ▶김의털(F. ovina L.): 높이 15-30㎝, 줄기는 밀생하고 가냘프다. 잎몸은 안으로 밀리고 침형, 잎혀는 소형이다.
▶서울김의털(var. sulcifera Ohwi): 줄기는 가냘프고 잎몸은 길이 6-20㎝, 나비 1.2㎜, 표면에 연모가 있고, 잎혀는 길이 0.4㎜이다.
▶참김의털(var.coreana ST.Yves): 줄기는 가늘고 길며, 곧게 서고 매끈하다. 잎몸 뒷면에 연모가 있고 뻣뻣하다.
▶산묵새(F. japonica Makino): 높이 35-70㎝, 줄기는 가냘프고 밀생한다. 잎혀는 막질로 길이 0.8㎜이다.
▶개묵새(F. takedana Ohwi): 높이 30-60㎝, 줄기는 밀생, 가냘프고 털이 없다. 잎몸은 회록색, 선형, 끝이 날카롭고 뾰족하며, 윗부분에 털이 없고, 잎 뒷부분에 흔히 연모가 있다.
▶지리산김의털(var. chiisanensis Ohwi): 높이 10-17㎝, 줄기는 밀생한다. 잎몸은 털이 없고, 녹색이며 접힌다.
동정키김의털속(Festuca)이 대부분 다년생인데 반하여 1년생인 점이 다르며 큰묵새(F. megalura)와는 호영에 긴 털이 없는 것이 차이점이다.
참고문헌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

외래식물
검색된 식물 3

식물이름 학명
좀들묵새 Vulpia octoflora (Walter) Rydb.   벼과   들묵새속  
큰묵새 Festuca megalura Nutt.   벼과   들묵새속  
들묵새 Festuca myuros L.   벼과   들묵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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