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방가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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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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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 두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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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11
- 12
- Yellow
- 두상화서,
| 과 | 국화과(Asteraceae) |
|---|---|
| 속 | 방가지똥속(Sonchus) |
| 국명 | 큰방가지똥(외래식물) |
| 학명 | Sonchus asper (L.) Hill |
| 원산지 | 유럽이 원산이다. |
| 분포 | ▶북아메리카,열대아메리카,남아메리카,아시아 등지에 분포 ▶전국에 걸쳐 분포한다. |
| 전체크기 | 높이 40~120cm이다. |
| 형태 |
|
| 서식지 | 도시의 빈터 또는 인가 주변에서 자란다. |
| 개요 |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들판, 길가, 빈터 등에서 흔하게 자라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100cm, 털이 없고 속은 비어 있다. 뿌리잎은 모여나며 꽃이 필 때 시든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도란형, 길이 7~20cm, 폭 4~9cm, 끝은 뾰족하고 밑은 넓어져서 둥근 귀 모양으로 줄기를 감싼다. 잎 가장자리는 큰 톱니가 있거나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톱니 끝은 거센 가시처럼 된다. 꽃은 5~7월에 피는데 지름 2cm의 머리모양꽃이 줄기와 가지 끝에서 산방꽃차례를 이룬다. 머리모양꽃은 혀 모양의 양성꽃으로 되며, 꽃부리는 노란색이다. 열매는 수과, 길이 2.5mm, 6~8월에 익는데, 세로로 맥이 있고, 우산털은 부드러운 털로 되며 흰색이다. 우리나라 전역 및 전 세계에 귀화하여 분포한다. 이 종은 방가지똥에 비해 전체가 대형이고 줄기잎의 밑이 둥근 귀 모양으로 줄기를 감싸며 윤채가 나고 톱니 끝이 굵은 가시 모양이 되며, 수과에 세로줄이 있으므로 구분된다. 개방지똥, 큰방가지풀이라고도 한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3) 한국식물도감(하권 초본부) (정태현, 1956),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