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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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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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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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 2년생초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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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ve White or Reddish Purple Veins, Pink Purple Coloured
| 과 | 아욱과(Malvaceae) |
|---|---|
| 속 | 아욱속(Malva) |
| 국명 | 난쟁이아욱(외래식물) |
| 학명 | Malva neglecta Wallr. |
| 원산지 | 구아(歐亞)대륙 원산이다. |
| 분포 | ▶북미,아시아 등지에 귀화 ▶경북, 영일의 장기곶 해변마을에 군생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
| 전체크기 | 길이 50㎝내외이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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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유럽 및 서아시아가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한해살이, 두해살이 및 여러해살이풀로 다양한 습성을 가지며 주로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방에서 자라지만 서울에서도 발견된다. 키는 20-60cm이며 털이 드물게 있다. 줄기는 보통 비스듬히 서고 오래된 줄기에는 단순한 형태의 털이 남는다. 턱잎은 떨어지지 않고 잎자루는 보통 잎몸의 2-5배이지만 위로 갈수록 짧아진다. 잎은 갈라지지 않거나 5-7개로 매우 얕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 표면은 털이 없거나 별 모양 털이 드물게 있다. 꽃차례는 잎겨드랑이에서 나고 2-6개의 꽃이 주먹을 쥔 모양으로 피며 긴 자루가 있다. 꽃잎은 흰색에서 분홍색으로 꽃받침보다 두 배 정도 길고 끝은 톱니모양이다. 4-8월에 꽃이 핀다. |
| 동정키 | Kor.J.Plant Tax.vol.22(1) |
| 참고문헌 | 1) 한국 미기록 귀화식물(I) (박수현, 1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