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벌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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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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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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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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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翁之馬
-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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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
- 산형화서,
| 과 | 콩과(Fabaceae) |
|---|---|
| 속 | 벌노랑이속(Lotus) |
| 국명 | 서양벌노랑이(외래식물) |
| 학명 | Lotus corniculatus L. |
| 원산지 | 유럽 원산 |
| 분포 | 인도, 이란, 호주, 북미, 일본, 중국 등지에 귀화되었다. ▶남부지방과 제주특별자치도의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고 있다. ▶목포의 삼학도 매립지에서 분포된다. ▶전북 고창, 충남 서산 등지으 바닷가에서도 발견하였다. |
| 전체크기 | 길이 30㎝이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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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길가나 들판에 한해살이풀로 자라는 귀화식물이다. 줄기는 옆으로 눕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길이 30~50cm, 속은 차 있다. 잎은 어긋나며, 3출 겹잎이다. 작은잎은 난형으로 길이 7~13mm다. 꽃은 5~9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대에 4~7개가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꽃대는 길이 3~10cm다. 꽃받침은 길이 5~8mm, 통부에 털이 없다. 꽃받침잎은 통부와 길이가 비슷하거나 약간 짧다. 꽃부리는 노란색 또는 주황빛이 돈다. 기판은 길이 1.0~1.5cm, 익판과 용골판은 길이 1cm다. 열매는 협과, 선형으로 길이 2.0~2.5cm다. 씨는 갈색, 난형으로 길이 1.0~1.5mm, 짙은 보라색 점이 있다. 유럽 원산이며 우리나라 서울, 인천, 전라남도 목포 등에 퍼져 분포한다. 들벌노랑이에 비해 뿌리가 곧고 줄기의 속은 차 있으며, 꽃차례에 4~7개의 꽃이 달리므로 구분된다. 뿌리는 약용하며, 전초는 사료용으로 쓴다. |
| 근연종* | ▶벌노랑이(L.corniculatus var. japonicus Regel) |
| 동정키 | Kor.J.Plant Tax.vol.25(2) ▶국내에서는 1994년 8월 2일 목포의 삼학도 매립지에서 들벌노랑이와 혼생되어 넓은 지역에 분포되었음을 확인하였으며, 그후 전북 고창, 충남 서산 등지의 바닷가에서도 발견하였다. ▶자생종인 벌노랑이(L. corniculatus var. japonicus Regel)에 비하여 꽃받침 열편은 판통과 길이가 같거나 짧고, 우산모양꽃차례에 3-7개의 접형화(蝶形花)가 밀집되어 구별이 된다. |
| 참고문헌 | 1) 한국 미기록 귀화식물(VII) (박수현, 19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