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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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배추과(Brassicaceae) |
|---|---|
| 속 | 냄새냉이속(Coronopus) |
| 국명 | 냄새냉이(외래식물) |
| 학명 | Coronopus didymus (L.) Sm. |
| 원산지 | 유럽 원산 |
| 분포 | 제주특별자치도에 분포한다. |
| 전체크기 | 높이 10-20㎝ |
| 형태 |
|
| 개요 | 길가, 빈터, 경작지 주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식물체 전체에서 냄새가 강하게 난다. 줄기는 아래쪽부터 갈라지고, 높이 10~20cm, 전체에 흰색의 부드러운 털이 있다. 뿌리잎은 긴 타원형으로 1~2회 깃꼴로 갈라지며, 갈래잎은 4~6쌍이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타원형이다. 꽃은 5~10월에 흰색으로 피며, 뿌리에서 나온 총상꽃차례와 줄기에서 잎과 마주나는 총상꽃차례가 있다. 꽃받침잎은 난형, 꽃잎은 피침형으로 옅은 노란색이고 꽃받침잎보다 짧다. 수술은 2개, 암술은 1개다. 열매는 공을 2개 붙여 놓은 모양이고, 위아래가 오목하게 들어가며, 앞면은 그물 모양으로 주름이 지고, 길이 2~3mm의 열매자루가 있다. 유럽 원산으로 우리나라 남부지방, 제주도에 나며, 아시아, 북아메리카에 귀화하여 분포한다. 국내에는 1991년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어린잎을 식용한다. |
| 동정키 | 호주, 일본, 중국 등지에 귀화되었으며, 국내에서는 全義植 씨에 의해여 1991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채집되어 `냄새냉이`로 명명이 되었다. 전체 식물에서 강한 냄새가 난다. |
| 참고문헌 | 1) 한국귀화식물원색도감 (박수현, 1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