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에 비해 건강 상태도 좋아지고 식구도 몇촉이 늘었다. 꽃이 무거워서 그런지 자꾸 고개를 숙여서 나무토막으로 받침대를 만들어 주었다. 다시 보니 그럴듯한 목침을 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