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님댁에서 보내준 종자로 발아 시킨 녀석들 입니다. 몇차례의 실패끝에 겨우 몇개체가 생명을 부지하더니 이제는 제법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금년에 꽃을 보았으면 합니다. 무심님~~~ 고마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