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백합 질 무렵 아랫녘에서 보내온 백합 구근을 심었는데 가을백합이 되어 고추잠자리가 맑은 햇살로 일광욕을 하는 무대가 됩니다 회원님 모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하십시오

올해는 아직 여물지 않아서 작년사진 올립니다. 이름은 백조초, 고환나무, 풍선초등 으로 불리고, 영명은 balloon plant, balloon Cotton-bush, testicle tree 등 불립니다.(카르마님 댓글 참조) 가을에 씨앗 취하여 나눔 하겠습니다.

칠순가까운나이에 실버일자리찾기에 응시 시군구향토자원조사관리요원에 채용되어 대전정부청사로 교육받으러가기위한 첫날, 구리시청 앞 마당에 유난히 반기는 코리우스와 나팔꽃, 나의 첫 행군에 좋은 징조로보여, 몇컷했습니다.

다화지갑란 꽃花 가 아닌 재화 貨로 생각하고 키우면 지갑에 돈이 들어 온다는 행운의 난초임. 아마도 꽃천삼님께서 작명 하신듯 합니다. 어제 군산을 지나치는 길에 불시 방문을 하였는데 어찌나 반가워 하시던지...................... 씨원한 미숫가루차와 ...

예뻐서 이리저리 들고 다니니 몸살날 지경입니다.

방울토마도 어제 중복 방울토마도 도 땀을 흘리고 먹음직스럽게 붉게 익었습니다. 올여름 무척 무덥고 더운날씨에 회원님들 몸건강희 여름 을 시원하게 ^^^^^ 잘지네시고 몸건강히지네세요,

작년에 이어 꽃이 피었습니다

작년 가을 심은 튜립들이 피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뽐아가는 분들 덕분에 수 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꽃이 시들어 버린것도 있고 만개하여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는 아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