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꽃이 피었습니다
| 촬영장소 |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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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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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다는 이유만으로도 진기한....
털복숭이 이군요
개미도 구경중 이군요
정말 희한하게 생겻네요..........!
학명은 Sinningia leucotricha (leuco = white, trich = hair)
영명은 Brazilian Edelweiss, Queen Of The Abyss
브라질 명: 에델바이스..
일본 명: 단애의 여왕..
우리나라에서도 단애의여왕(斷崖의 女王) 으로 불립니다.(다육 중 많은것이 일본에서 오다보니...)
바른 정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단애의 여왕으로 모시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꽃과 잎이 멋지군요 마침 우리사무실에 있어 꽃이름을 알아보려고 했는데 마침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밍크 코트 입은 여왕님,
에델바이스에도 종류가 무척 많더군요.
아름다운 꽃 감사.
정말 여왕처럼 우아하면서 귀하게 보입니다.
조심스럽게 꽃잎을 피워내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처음보는 꽃이라 신기하고 예쁨니다. ^^
잎은 천사 이불이고
꽃은 베개인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