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꽃천사님 댁에 들렸을때 선물받은 난 입니다. 금년에도 고마운 정성에 힘입어 이렇케 예쁜 꽃을 피워 주었습니다. 꽃천사님~~! 감사 합니다. *** 근데, 이름을 잊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