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뒤뜰쪽으로 한무리가 다소곳이 피었길래 살짝 사진기에 담아왔습니다.
어차피 갤러리에 올리면서 용량이 줄어서 crop한 파일로 다시 올립니다.
| 촬영장소 | 무주구천동 백련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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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 뒤뜰쪽으로 한무리가 다소곳이 피었길래 살짝 사진기에 담아왔습니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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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19Sep 201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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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19Sep 2011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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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19Sep 201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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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Sep 201115:15Read More
꽃무릇
온난화의 현상일까요? 지난 가을 충북 도고 하발 님 고택에서 분양 받은 꽃무릇이 경기 북부 남양주에서도 꽃대를 밀어 올리네요 집 마당 섬 시인 이생진 님의 "무명도" 시비 앞에서 -
Read More17Sep 20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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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17Sep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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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16Sep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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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13Sep 2011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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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10Sep 201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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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10Sep 2011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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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Sep 201112:49Read More
초가을의 애기며느리
점심을 막 먹고났는데 전화벨이 때르릉...장암역으로 3시까지 나오라는 바지랑대님이다. 시간이 좀 늦은감이 있었지만 오.케이 응답하고 카메라와 물병만 집어 넣고 후다닥 출발했다. 현촌선생님과 셋이 만나 수락산의 며느리꽃을 만나러 능선 길로 천천히 살... -
08Sep 201119:02Read MoreNo Image
상사화
백련사 뒤뜰쪽으로 한무리가 다소곳이 피었길래 살짝 사진기에 담아왔습니다. 어차피 갤러리에 올리면서 용량이 줄어서 crop한 파일로 다시 올립니다. -
08Sep 201112:10Read More
되살아난 바위솔
벌초길에 예의 그 산길을 가다가 작년 제초제농약피해로 멸종한 줄 알았든 바위솔 군락이 되살아난걸 발견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조상님, 산신령님...." 오직 자연의 섭리로 저리 강인한 생명력을 지탱하는데 무지한 사람들 나살겠다고 귀한 식물인지 뭔지...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사진이 안보여요
어차피 갤러리에 올리면서 용량이 줄어서 crop한 파일로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