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뭐가 있을까 별 기대하지 않고 오후에 홍릉숲을 들렸는데 마의 수꽃이 핀걸 만났다. 사진으로는 봤지만 현물을 이렇게 보는건 처음..기쁘다. [도감] 자웅이주이며 화경이 없는 백색의 수상화서로서 6-7월에 피며, 수꽃 화서는 곧게 서고 암술은 늘어진...

한강시민공원 자연 학습장입니다. 가믐이라 연일 물주며 가꾸었드니 꽃을 피웠네요.

요즈음 저는 제가 총체적적으로 멍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사진을 보고 그래도, 그나마 증명사진으로 자랑스러워 올립니다 채진목.

이 화려한 옷을 입은 이 잠자리는 이름이 뭘까요~~!

인천대공원 도시록화 식물원에는 땅채송화와 돈나무물이 황금색을 이루고있다

백선의 꽃입니다.

2012.06.03 (일) 설악산 가녀린 한 가닥의 물줄기가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폭포로서 바위와 물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모양이 여성의 깊은 곳을 연상케 한다고 하여 여심폭포(女深瀑布) 또는 여신폭포(女身瀑布)라고 한다 높이는 약 20m정도이며,계절에 ...

이게 왜 한꺼번에 안올라가서 두번작업을 해야... 솔나리 개박달나무 만주송이풀--- 이건 자생지에서 꽃이핀 모습은 첨 봤습니다

사실은 솜다리군락지를 찾아 갔었는데.. 카메라가 닿지않는 부분이었고 대신 고산식물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혹시 이름이 틀린건 댓글 달아주세요.. 이름 확인차 자료 검색않고 올립니다 장소는 역시 설악입니다... 십이선녀탕계곡 능선 산앵도나무 2.설악아구...

꽃을 좋아하는 분의 집 앞입니다. 흰꽃 덩굴장미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어제 백미꽃에 옹골차게 바람맞고 내친길에 오대산 자생식물원을 찾았습니다 표를사며 백미꽃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있대요 ! 올커니~~~ 그런데 꽃이 젓는지? 아직 덜 핀건지? 시원한 꼴을 못보고 대신 선백미꽃을 모셨습니다 올립니다

한시절 화사한 몸짓으로 뜰을 밝히던 나무수국 낙화되어 이젠 탁자 위에 떨어져 마치 시룻떡같아요 어서 한 접시씩 가져가셔요 아직은 따끈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