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을 올랐습니다
커다란 두꺼비도 바위를 기어 오르더군요
기분이 좋으니 상서로운 느낌으로 받아드렸습니다
현촌선생님의 지친 사진도 올립니다
기타작품
2012.07.28 20:18
상서로운 조짐이.............
| 촬영장소 | 구미 금오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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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바지랑대
밤동무들
버섯인데 이름은 몰라요
|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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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갤러리에 올리는 것은 전에도 올렸었는데 댓글을 달면서
사진을 올리지 못한다는 말 이었습니다 -
제가 드린 농담이였습니다.
버릇없이^^ -
농담하고 버릇 없다니 고맙습니다
나를 친하게 느꼈을 때 할 수 있는 일이니까
예의란 일정한 거리가 있는 겁니다
남자와 여자가 처음 만나서처럼, 결혼하고 말도 트고 방귀도 트고
그러면 친함이 깊어진 상태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황금두꺼비 라고 하네요.
멸종위기종으로 보기만 해도 행운이 온다나요.^^* -
?
고맙습니다 바지랑대님! 잘 계시지요?
황금두꺼비도 만월이도 모든분들 비쥬얼 모습입니다. -
황금두꺼비 도 만나고 현촌선생님 ! 행복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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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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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동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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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로운 조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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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20Jul 201220:00
아무리 최첨단 기술력이라도 비쥬얼 한참 딸리는 아짐은 어찌 안되나 봅니다.
이참에 다이어트라도 도전해야지 원 얼굴크기가 만월이네요.
현촌선생님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