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달쯤 전인가 무어냐고 질문을 했었습니다 나도하수오라 답을 주셔서 믿고 개인도감에도 올렸지요 26일 그 곳을 지나다 꽃핀 나도하수오를 보며 풀베개에대한 신뢰가 두터워짐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