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의 사랑도 하트입니다.
| 촬영장소 | 두물머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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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바위취
박각시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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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냥 흘려 보았었는데 다시보니 배려해주는 자세가 이상적이네요^^
마임도 하트 모양이고................ -
잠자리의 잠자리군요.... -
윗 녀석은 흰 스타킹으로 멋을 부리고 있군요. 윗 녀석이 숫컷인지 암컷인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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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을 신은 걸 보니 방울잠자리 입니다.ㅎ.ㅎ 수컷이 암컷을 꽉 잡죠..
방울달린 놈이 수컷입니다...암컷을 방울흔들어 구애를 해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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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도 안보이고 방울도 모르겠네요
나무가지에 붙여놓은 하얀 물체가 알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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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입니다.. 알이 아니고 발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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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 적 있어요.
방울실잠자리.
신기해서 한참 들여다 본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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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17Feb 2014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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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21Oct 2013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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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26Aug 2013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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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10Jun 2013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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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Jun 201300:05Read More
여름
아침, 저녁에는 제법 쌀쌀 합니다. 그러나 한낯의 더위는 한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여름의 대명사 "잠자리"가 팥꽃나무에 의지해 한낯을 피하고 있는거 같다. -
19May 201323:31Read More
벌떼들~~~~!
비온후 카메라들고 꽃사진 찍으려 하다가 마주친 벌떼들.......... 처음에는 무언지 잘 몰라서 가까이 가서보니 벌떼들이 주렁 주렁 달렸다.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한참 관찰하다가 양봉 하는 사람에게 연락을 취해서 처리를 했다. -
Read More13Mar 201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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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06Oct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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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05Aug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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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Jul 201221:19Read More
밤동무4
여기에 날개가 투명하고 큰놈은 어릴적 기억속에 시녀 였었습니다 엷은 연두색을 띤 비슷하면서도 어딘가 이쁘고 귀티가 나는 녀석이 있는데 저는 그녀석을 곤충나라 공주로 생각했습니다 이름을 알았썼는데... 섬시호님은 휴가 가셨나?
행복한 잠자리 부부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