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풀과 꽃이 보고픈 계절입니다.
무심거사님마냥
앙상한 겨울가지를 관찰할 실력은 안되고...
눈꽃이라도 보려고 산에 오르지만
그나마도 쉽게 만나기 어렵네요.
꽃 한송이가 보고픈 이때,
무심코 내다본 우리집 베란다에 한송이 꽃이,
어찌나 반갑던지...
루꼴라입니다.
| 촬영장소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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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풀과 꽃이 보고픈 계절입니다.
무심거사님마냥
앙상한 겨울가지를 관찰할 실력은 안되고...
눈꽃이라도 보려고 산에 오르지만
그나마도 쉽게 만나기 어렵네요.
꽃 한송이가 보고픈 이때,
무심코 내다본 우리집 베란다에 한송이 꽃이,
어찌나 반갑던지...
루꼴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