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양지바른 곳 봄꽃을 기대하고 떠났으나 산동백나무, 개동백나무, 아구사리, 황매목, 새앙나무, 삼각풍, 강양, 산강, 황매목, 후추장, 후추수라는 속명이 있는 이 생강나무꽃으로 만족했습니다. 9월경에 검은색으로 익는 열매는 민간요법에서 해열, 강심, 건위, 학질 등의 약재로 사용 합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저희 방문앞에서 향을 뿜어 시선을 끌곤 하지요
가지를다듬고 한 두가지만 물컵에 꽂아두면 방안 가득 향기가 넘치지지요
감상 잘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