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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정향풀, 말똥비름, 장미, 은방울꽃, 해바라기, 물참대, 층층나무, 괭이밥, 붉은병꽃나무, 동의나물, 박태기나무, 사과나무, 토끼풀,
  1. 28
    Mar 2011
    08:54

    수줍은 얼레지

    포항해변가
    Category초본 By들꽃따라 Reply1 Views1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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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7
    Mar 2011
    23:02

    풍년화

    풍년화. 관동화.. 구릿대새싹
    Category목본 By까치박달 Reply9 Views1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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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6
    Mar 2011
    22:04

    남쪽의 현호색

    Category초본 By풀청객 Reply4 Views17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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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6
    Mar 2011
    19:50

    요강꽃

    변덕 스런 봄 날씨에 웅크리고 있다가 맘먹고 나드리 한번 나섯습니다 야생은 아닙니다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Category초본 By바지랑대 Reply3 Views1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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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1
    Mar 2011
    22:29

    풍도바람꽃

    식물분류학회지 제39권2호 2009년 6월판에 너도바람꽃속의 1신종으로 풍도바람꽃이 발표되었습니다. 풍도의 변산바람꽃이 앞으로는 풍도바람꽃으로 새롭게 불러지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변산바람꽃으로 알려져 왔었는데 변산바람꽃과 다른 점이 꽃잎의...
    Category초본 By설뫼 Reply1 Views19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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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7
    Mar 2011
    10:51

    할미꽃

    지난일욜 딱 한할미만
    Category초본 By들꽃따라 Reply1 Views1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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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6
    Mar 2011
    18:36

    내변산 홍노루귀

    많이들 다녀 오셨군요. 저도 몇 백킬로를 달렸습니다. 덕분에 솜털 뽀숭한 홍노루귀를 만났습니다.
    Category초본 By풀청객 Reply1 Views1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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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1
    Mar 2011
    15:02

    잔설속의 변삽바람꽃

    혹한이 이기고 나왔건만 너무 애처롭기만
    Category초본 By들꽃따라 Reply3 Views1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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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1
    Mar 2011
    14:40

    복수초

    이젠 윗쪽에도 화신이 찾아오네요 올 맨 먼저 찾아온 들꽃 복수초입니다 아직은 찬바람이 맴도는데... 동시 하나 남깁니다 새싹과 가랑잎 차 홍 렬 이른 봄 마당 양지녘에 개구쟁이 새싹 형제가 엄마 몰래 맨발로 나들이 나왔다가 파르르 떨고 있어요 응달 얼...
    Category초본 By하이디촌장 Reply2 Views1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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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9
    Mar 2011
    19:20

    봄 그리고 바람(변산바람꽃)

    봄 맞으러 몇백키로 달려가 업드려 맞았습니다 업드릴만 하더군요 이랬습니다.
    Category초본 By바지랑대 Reply3 Views1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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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9
    Mar 2011
    11:34

    변산바람꽃의 고향, 변산반도의 봄

    변산바람꽃은 수리산에서 봤고 여러 곳에서 봤지만 변산바람꽃의 고향인 변산반도에서 보니 감개 무량하더군요. 1. 변산바람꽃의 싱그럽게 막 피기 시작한 꽃 2. 노루귀와 복수초의 다정한 대화의 모습
    Category초본 By현촌 Reply4 Views2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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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07
    Mar 2011
    21:33

    동백나무

    날씨도 풀리고 하여 여수 동백꽃 을 보기위해 밤12시 광관 뻐스에 .. 친구와 같이 여행을 하였다. 지난 겨울이 너무 날씨가 추워 동백꽃은 몆송이 만 피여 있어 너무 아시웠다. 개화시기는 3월 15일 부터 만개 된다합니다.
    Category목본 By꽃사랑 Reply4 Views1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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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01
    Mar 2011
    21:03

    너도바람꽃

    자주 들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죠~~~ 오늘 모처럼 비맞고 야생화 나드리 다녀왔습니다.
    Category초본 By玉山 Reply3 Views2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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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6
    Feb 2011
    23:14

    버들의 꽃

    얼음 아래로 계곡물이 흐르고 버드나무도 봄임을 알립니다.
    Category목본 By설뫼 Reply4 Views1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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