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돼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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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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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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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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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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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 한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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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상화서,총상화서,
과 | 국화과(Aster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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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돼지풀속(Ambrosia) |
국명 | 단풍잎돼지풀(환경부지정 생태교란식물)(외래식물) |
학명 | Ambrosia trifida L. |
원산지 | 북미가 원산이다. |
분포 | ▶유럽,일본,만주 등지에 분포 ▶전국에 분포한다. 중부지방의 포천,문산,운천 등지에서 발견되었고 점차 남하하여 현재 서울 근교까지 퍼져있다. |
전체크기 | 높이는 1m이상에 달한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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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환경이 교란된 산지지역에 나타나거나 주로 하천변, 도로변 등에 자란다. |
개요 | 국화목 국화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전체에 거센 털이 있다. 줄기는 높이 1~2.5m로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며, 길이와 폭이 각각 10~30cm이고 단풍잎처럼 3~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꽃은 7~10월에 암수한포기로 피며,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꽃이 총상꽃차례를 이루어 달리고, 노란빛이 도는 녹색이다. 꽃차례 위쪽에는 수꽃으로 된 머리모양꽃이 많이 달리고, 아래쪽에는 암꽃으로 된 머리모양꽃이 몇 개 달린다. 열매는 수과로 달걀모양, 길이 6~12mm, 끝에 돌기가 있고 9~11월에 익는다. 북미 원산의 귀화식물로 길가나 빈터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돼지풀에 비해서 전체가 크며,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므로 구분된다. 우리나라 전역에 퍼져 있다. 전 세계에 귀화되었다. |
근연종* | ▶둥근잎돼지풀 for.integrifolia Fern.: 잎이 갈라지지 않으며 춘천 근처에서 자란다. |
동정키 | 미국에서 들어온 종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귀화식물원색도감 (박수현, 1995),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