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역취
-
현촌
-
현촌
-
현촌
- 여러해살이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Golden yellow
- 두상화서,원추화서,
과 | 국화과(Asteraceae) |
---|---|
속 | 미역취속(Solidago) |
국명 | 양미역취(환경부지정 생태교란식물)(외래식물) |
학명 | Solidago altissima L. |
원산지 | 북아메리카 원산 |
분포 | 순천을 포함한 남부지방에 분포되고 있다. |
전체크기 | 높이 100-250㎝ |
형태 |
|
개요 |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며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1~2.5m, 전체에 연한 털과 길고 거친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촘촘하게 달리고, 피침형, 길이 3~10cm, 폭 3~14mm, 양 끝이 뾰족하고 윗부분에 작은 톱니가 있다. 줄기 아래에 달리는 잎은 짧은 잎자루가 있으나, 위로 갈수록 잎자루가 거의 없다. 꽃은 9~10월에 피는데 옆으로 펴지거나 아래를 향해 굽은 가지에 머리모양꽃 여러 개가 한쪽으로 치우쳐 달리며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모인꽃싸개는 원통형, 모인꽃싸개 조각은 선형으로 3줄로 배열한다. 혀모양꽃은 암꽃이며 암술머리 끝이 2갈래로 갈라지고 꽃부리 밖으로 길게 나온다. 통 모양꽃은 양성꽃이다. 열매는 수과, 우산털은 흰색이고 수과길이의 3배다. 우리나라 순천을 비롯한 남부지방에 널리 퍼져 자라며, 일본에도 귀화하여 분포한다. 이 종은 미국미역취와 비교하여 줄기에 털이 밀생하고, 잎의 윗부분은 많이 갈라지지 않으며, 혀모양꽃의 암술대가 꽃부리 밖으로 길게 나오므로 구분된다. |
참고문헌 | 1) 한국쌍자엽식물지(초본편) (박만규, 1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