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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블로그
2008.04.30 15:50

차 한잔 하실래요?

조회 수 409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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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다상이니 별반 튼튼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상 밑으로 골판지를 한장 더 대어서 좀더 무게를 감당할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반히시라는 물질로 덧발라서 조금 종이의 보호를 해두었지만 혹시 물이라도 쏟으면

이미지가 변형이 될것 같습니다.



손님이 오셨을때 다과상으로 괜찮을것 같습니다.

오후의 느긋함을 차 한잔을 마주하고 즐김도 좋을듯 합니다.



얼마후면 어버이 날이라 어머님께 선물을 할려구요....

좋아 하실듯 하여 마음이 미리 행복해 집니다.

사실 어머니께 드리기 전에 미리 개시를 하여서 좀 죄송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곱게 만든 상에서 님들께 차한잔 올리고 싶음도 있었답니다.

이리로 앉으셔서 차 한잔 하세요.
  • ?
    애당 2008.04.30 15:58
    그윽한 차 향기가 사무실안 가득히 님과 함께라면 더더욱 향그롭네요,잘마시고 감니다,애당 올림
  • ?
    설뫼 2008.04.30 18:08
    작년에 배운 실력의 작품이 나왔군요, 축하합니다.어머님이 참 좋아 하시겠어요...차 맛이 좋습니다. ^^*
  • ?
    habal 2008.05.02 23:10
    드디어 완성 하셧군요.
    축하 드립니다.
    눈으로 마셧지만 차맛이 괜찮네요~~~~~ㅋㅋㅋ!
  • ?
    꽃천사 2008.05.03 00:52
    목련님 저도 초대해 주시는건가요?
    아름다운 찻 상에 정갈한 차 한잔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 ?
    목련 2008.05.14 17:32
    물론 입니다. 꽃천사님 이쪽으로 앉으셔요....
    우리차는 잔만 하나 더 있으면 여러사람들과같이
    즐길수가 있지 않습니까.....
    물론 차는 더 넣으면 되구요....ㅎ~
    애당님, 설뫼님,habal님,꽃천사님....
    같이 차 잘 마셨습니다. ^^
  • ?
    꽃천사 2008.05.16 08:40
    목련님 평안 하시죠?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저희집에 멀~~리 사시는 아주 반가운 풀베개 회원님께서 다녀 가셨답니다.
    너무 뜻 밖이라 대접도 못 하고 그냥 보내드려 마냥 서운했습니다.
    대신 이 찻 상 앞에 같이 초대해 주세요.
  • ?
    목련 2008.05.28 19:12
    감사한 일 이죠...
    제겐 고맙게도 몇 종류의 차가 있답니다.
    누구라도 같이 마신다면 영광이죠....
    꽃 천사님 얼른 모시고 오셔요....
    찻물을 올리겠습니다. ㅎ~
  • ?
    까치박달 2009.01.13 15:00
    목련향이 온방안을 휘감는 느낌입니다. 멋진 다반을 감상하며 입안에 오래 간직되어지는 향기를 맛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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