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연은 작고 초라해 보일지 몰라도 볼 수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데가 있는것 같아요.
누워있는 괴목에서 인생을 생각 하시는 목련님!
철학자 같습니다,ㅋㅋㅋ.....
자연을 탐미하고 즐기며 여행 하시는 목련님 좋은자료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블루베리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처음엔 설국의 아름다움과, 초원의 아름다움에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어느곳이나 아름다움은 있던걸요...
우리나라의 산천은 더 아름답다고 생각 합니다.
그걸 잘 가꾸는게 최선의 길 이지만 말입니다.
이곳 사람들은 거의 자연 그대로 보존 하기를 원한다고 하니.... 새삼 자연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생각과,
자연 홰손에 앞장서는 우리가 부끄러웠죠....
아름다운 자연을 후손들에게 받은대로 물려주지 못하는 우리는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최소한의 먹고사는 문제도 아닌 즐기기 위한 환경의 파괴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 못해 큰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든 어느곳이든 아름다움을 느끼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은 어느곳에나 있나 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질 사진 즐감합니다.
축복을 받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자연을 마음에 담으면 가슴이 확 넓어질것 같은
그냥 바로 도사에 가까워질 듯해서... 아름다운
상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