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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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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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꿀풀과(Lamiaceae) |
|---|---|
| 속 | 향유속(Elsholtzia) |
| 국명 | 변산향유(한반도특산식물) |
| 학명 | Elsholtzia byeonsanensis M.Kim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전북(변산) |
| 전체크기 | 높이 20~35cm 정도로 자란다. |
| 형태 |
|
| 개요 | 산지와 인접한 바닷가 절벽의 바위틈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자주색,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20~35cm다. 잎은 마주나며, 털이 없고, 난형 또는 좁은 타원형, 가죽질이고, 윤기가 난다. 잎자루는 털이 없고, 길이 2.0~3.2cm다. 꽃은 10~11월에 피는데 줄기와 가지 끝에서 이삭꽃차례로 달리며, 자주색이다. 꽃차례는 길이 3.5~4.5cm다. 꽃싸개잎은 둥근 난형이며 털이 없다. 꽃받침은 종 모양, 5갈래로 갈라진다. 꽃부리는 입술 모양, 윗입술은 끝이 오목하고 아랫입술은 3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4개, 2개가 꽃부리 밖으로 길게 나온다. 열매는 소견과이고 종자는 갈색이다. 전라북도 변산에 분포하는 한국 특산종이다. 이 종은 식물체가 작고 줄기는 자주색이며, 잎은 가죽질, 윤기가 나고, 잎자루와 잎몸 표면 및 꽃싸개잎 표면에 털이 없으며, 바닷가 바위틈에 자라는 점에서 꽃향유와 구분된다. 원예적인 가치가 높다. |
| 근연종* | 줄기는 자주색, 잎은 혁질로 털이 없고, 윤기가 난다. |
| 참고문헌 | 향유속(꿀풀과)의 신종: 변산향유(Elsholtzia byeonsanensis M. Kim) 최창학 ( Chang Hak Choi ) , 한경숙 ( Kyeong Suk Han ) , 이정심 ( Jung Sim Lee ) , 소순구 ( Soon Ku So ) , 황용 ( Yong Hwang ) , 김무열 ( Mu Yeol Ki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