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백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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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꿀풀과(Lamiaceae) |
|---|---|
| 속 | 백리향속(Thymus) |
| 국명 | 섬백리향(한반도특산식물)(희귀멸종위기 식물 : VU 취약종) |
| 학명 | Thymus quinquecostatus ?elak. var. magnus (Nakai) Kitam. |
| 별명 | 울릉백리향,대화백리향,도백리향 |
| 원산지 | 한국(울릉도) |
| 분포 | 한국(경상북도 울릉군)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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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햇빛이 잘 드는 경사지나 바위틈에서 자란다. 양지나 음지를 가리지 않고 잘 자라며 평지에서도 강한 번식력이 있어 옆으로 퍼져 나가는 속도가 빠르다. 다소 건조한 사질양토를 좋아하고 내한성도 강하다. |
| 개요 | 울릉도에서 자라는 키가 10-30cm로 매우 작은 낙엽활엽 떨기나무이며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다. 식물체 전체에서 향기가 난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땅 위를 긴다. 기다 끝이 비스듬히 선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15mm로서 타원형 또는 마름모꼴이다. 꽃은 연한 분홍색으로 6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에 달리지만, 주로 가지 끝에 모여나 짧은 이삭모양으로 보인다.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는데, 위쪽 열편 세 개는 삼각형이고 아래쪽 2개는 선형이며 털이 있다. 수술은 4개이다. 꽃은 봄에 피고 가을에 열매가 익는다. 본 종인 백리향에 비해 꽃과 잎이 더 큰 특징으로 구별한다. |
| 근연종* | ▶백리향(T. quinquecostatus Celak.): 잎은 좁은 난형~난형으로, 길이 5~12㎜, 나비 3~8㎜이다. 꽃받침 상악 열편에 긴 연모가 있다. |
| 동정키 | 경상북도 울릉군 나리동 ⓑ지정사유:특산종의 자생지(울릉국화, 섬백리향 군락)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