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주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하이디 촌장님께서 함께 하신
조그마한 시집 한권을.......................
갑작이 하이디촌을 보고 싶어 지네요.
2010년 7월 16일 (금요일) 오후 6시30분 쯤에
하이디촌에서 시원한 동동주로
목이나 채워 볼까 합니다.
혹,
시간이 나시는 회원님들이 계시면
時 와 音樂 이 흐르고 수려한 자연과
잠시라도 벗하실분들은
참여하여 주셔서
회포?라도 푸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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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