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언제 가봐도 포근한 동화의 나라 같은 꿈의 정원,
위에서 설매님이 너무 자세히 설명하였기에 생략합니다.
사진 2:
오리훈제와 포천동동주로 포식하였습니다.
이 날 식대는 각자회비로 지출하기로 했는데
까치박달님이 동작빠르게 부담하여 감사하였습니다.
상위의 모닥불에 삶은 감자와 옥수수, 촌장님 감사합니다.(사진 2)
사진 3:(제일 왼쪽 흰모자쓴 바지랑대님, 제일 오른쪽 설뫼님과 그 왼쪽이 까치박달님, 빈걸상이 저의 자리)
식사마치고 테라스에서 즐기는 촌장님의 친구들인 예술가들(화가, 시인 등)과
합석하여 합창에 독창에 옛날 부터 친했던 벗과 같이 박수로 장단 마춰 감에 즐겼답니다.
하이디 촌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주현 회장님은 갑자기 중요한 일이 있어 동참 못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같습니다.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하늘과 같지만 항상 메여있는 몸이라서 평일에는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