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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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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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 낙엽활엽성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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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종은 국가생물종목록을 근거로 등록된 종입니다. | |
과 | 진달래과(Ericaceae) 8속 (피자식물문/목련강/진달래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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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진달래속(Rhododendron) 24종 |
국명 | 흰진달래(희귀멸종위기 식물 : EW 야생멸종) |
학명 | Rhododendron mucronulatum for. albiflorum (Nakai) Okuyama |
원산지 | 한국 |
전체크기 | 높이 2-3m이내.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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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특별히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자란다. 그늘에서도 적응이 가능하나 적당히 햇빛이 드는 곳이 좋다. 토양은 배수성이 좋고 비옥한 토양에 약산성을 띠는 것이 바람직하다. |
개요 | 산과 들에서 매우 드물게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높이 2~3m이고, 나무껍질은 연한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또는 피침형, 길이 4~7cm, 폭 2~3cm, 양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가지 끝에 1~5개씩 달리고, 흰색이며, 지름 3~5cm이다. 꽃부리는 깔때기 모양이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보다 짧다. 열매는 삭과, 타원형이다. 한반도 전역에 자라며, 몽골, 러시아 우수리, 일본,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기본종인 진달래에 비해 꽃이 흰색이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꽃은 식용한다. |
근연종* | ▶털진달래(var. ciliatum NAK)는 소지와 잎에 털이 있다. ▶왕진달래(var. latifolium NAK)는 잎이 넓은 타원형 또는 원형이다. ▶반들진달래(var. maritimum NAK)는 잎 표면에 윤채가 있고 양면에 사마귀같은 돌기가 있다. ▶한라산진달래(var. taquetii NAK)는 열매가 보다 가늘고 길다. |
참고문헌 | 1)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