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뿌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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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팥꽃나무과(Thymelaeaceae) 5속 (피자식물문/목련강/도금양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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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피뿌리풀속(Stellera) 1종 |
국명 | 피뿌리풀(희귀멸종위기 식물 : CR 멸종위기종)(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 |
학명 | Stellera chamaejasme L. |
별명 | 처녀풀, 서흥닥나무, 피뿌리꽃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몽골 / 한국(제주특별자치도), 황해도 이북 |
전체크기 | 높이 7-8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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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들의 풀밭에 난다. |
개요 | 피뿌리풀은 팥꽃나무과의 여러해살이풀로 2017년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신규 지정된 식물이다. 양지바른 벌판 또는 들판에 매우 드물게 살며 꽃은 6~7월에 머리모양꽃차례를 이루어 홍색으로 피고, 열매는 수과로 타원형이다. 우리나라 제주도와 황해도 이북에 자생한다. 뿌리가 홍색을 띠고 있어 피뿌리풀이라고 하며, ‘서흥닥나무’라고도 한다.양지바른 벌판 또는 들판에 매우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굵고 땅속으로 깊게 뻗어 들어가며 목질화된다. 줄기는 뿌리에서 여러 대가 모여나고 높이 20~40cm 정도로 자라며, 털이 없고 윤기가 있다. 잎은 어긋나며 다닥다닥하게 달린다. 잎몸은 피침형으로 길이 1.7~3.0cm, 폭 0.4~0.9cm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는 거의 없거나 매우 짧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줄기 끝에서 20~25개가 머리모양꽃차례를 이루어 달리며 붉은색이다. 꽃받침통은 길이 8~12mm, 꽃받침 갈래는 5개, 수술은 10개다. 열매는 수과로 타원형이다. 한반도 제주도와 황해도 이북에 자생한다. 세계적으로 중국, 몽골, 러시아 등에도 분포한다. 줄기를 약용한다. |
근연종* | 피뿌리풀에 비해 잎이 보다 크고 끝이 뾰족하며 잔맥이 뚜렷하고 드문드문 달리며 꽃이 황색으로서 보다 길고 꽃밥이 거의 밖으로 나온 것이 다르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