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생강나무
- 낙엽활엽소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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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형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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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녹나무과(Lauraceae) 8속 (피자식물문/목련강/녹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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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생강나무속(Lindera) 5종 |
국명 | 털생강나무 |
학명 | Lindera obtusiloba for. villosum Nakai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충청도 이남 산기슭의 양지에 분포한다. |
전체크기 | 높이 3m 정도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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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내음성과 내한성, 내조성, 내건성이 강하며 바닷가에서도 잘 자란다. 산기슭은 물론 야산의 계곡, 개천가, 전석지, 바위틈을 비롯한 다양한 곳의 반그늘진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고 다른 나무와 화합성이 강해서 참나무, 소나무숲에서도 생육이 양호하다. 유묘시에는 대단한 음수로 반드시 그늘에서 재배한다. 성목이 되어서는 반그늘에서 재배하는 것이 생육 및 개화 결실에 좋다. |
개요 | 잎과 가지에서 방향성 정유를 함유하고 있어 상처가 나면 생강냄새가 난다. |
근연종* | ▶고로쇠 생강나무(L. obtusiloba Blume for. quinquelobum Uyeki): 끝부분의 잎이 5개이고 중앙부가 3개로 갈라지며 밑부분의 것이 난상원형이다. ▶생강나무(L. obtusiloba Bl.): 잎은 길이 5-15㎝, 나비 4-13㎝의 난원형인데 어긋난다. ▶둥근잎생강나무(L. obtusiloba Blume for. ovata T. Lee): 잎이 전혀 잘라지지 않는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I-II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