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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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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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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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거사
- 한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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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 Purplish Red
- 수상화서,
과 | 쥐꼬리망초과(Acanthaceae) 4속 (피자식물문/목련강/현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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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쥐꼬리망초속(Justicia) 1종 |
국명 | 쥐꼬리망초 |
학명 | Justicia procumbens L. |
원산지 | 한국 |
분포 | 경기도 이남에 분포한다. |
전체크기 | 높이 30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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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기슭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
개요 | 산기슭이나 들에 흔하게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짧은 털이 난다. 줄기는 네모지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10~40cm, 마디가 굵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 길이 2~4cm, 폭 1~2cm,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2~15mm이다. 꽃은 7~9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서 이삭꽃차례로 빽빽하게 달리며, 연한 보라색이다. 꽃차례는 길이 2~5cm이다. 꽃싸개잎은 꽃받침과 거의 같은 모양, 좁은 피침형, 길이 5~7mm이다. 꽃받침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꽃부리는 길이 7~8mm, 아랫입술이 3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수술은 2개이다. 열매는 삭과, 선상 긴 타원형, 8~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나며, 아시아 온대에 분포한다. 제주도에 분포하는 물잎풀은 잎이 넓은 선형 또는 선상 피침형으로서 가늘고 길며, 꽃은 층을 이루어 잎겨드랑이에서 몇 개씩 피므로 다르다. 또한 이 종은 꽃이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붙고, 꽃부리 위아래 열편이 모두 아래쪽을 향하는 점에서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피며, 꽃부리 위아래 열편이 각각 위아래 쪽으로 벌어지는 입술망초와 구별된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