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진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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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2 Windows촬영일자2011:08:23 15:36:07촬영자moohim감도(ISO)640촬영모드0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60조리개 값f/5.6촛점거리10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5184 X 3456
무심거사
- 다년초
과 | 개고사리과(Athyriaceae) 4속 (양치식물문/고사리강/고사리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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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진고사리속(Deparia) 16종 |
국명 | 좀진고사리 |
학명 | Deparia conilii (Franch. & Sav.) M.Kato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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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낮은 산지 숲 속 |
개요 | 산지 숲속과 계곡 주변의 전석지에서 하록성 여러해살이풀로 지생하는 키 25~60cm의 남방계 양치식물이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짧거나 또는 길게 긴다. 잎몸은 좁은 피침형으로 길이 10~45cm, 1회 깃꼴겹잎이다. 우편은 좁은 피침형이며, 길이 0.5~5cm, 잎몸 중부의 측우편은 끝이 둔하고, 드물게 뾰족하며, 얕게 갈라진다. 소우편은 장타원형이고, 끝이 둥글거나 둔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톱니가 둔하다. 최종 열편의 측맥은 대부분 단순하다. 포자낭군은 소우축의 근처에 붙는다. 포막은 선형 또는 장타원형, 드물게 갈고리형이고, 표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는 안쪽으로 말리며, 잘게 째지며 부드럽고 짧은 털 모양이다. 포자는 7~9월에 형성한다. 우리나라 경기도와 강원도 이남 지역에 나며, 중국, 일본 거의 전역에 분포한다. 이 종은 식물체가 전체적으로 작고, 잎몸은 좁은 피침형의 1회 새깃 모양으로 갈라지며, 중앙부의 우편은 끝부분이 둔하고 가장자리가 얕게 파이는 점에서 진고사리와 구분된다. 또한 포막에 털이 없는 점에서 털이 있는 큰진고사리와 구별된다. 애기진고사리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외잎진고사리 (A.lobato-crenatum TAGAWA) : 잎 밑부분만이 1회 우상으로 갈라지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자란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3) 한국동식물도감 제16권 식물편(양치식물) (박만규, 1975),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5) 한국양치식물지 (박만규, 1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