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꽝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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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50D소프트웨어Digital Photo Professional촬영일자2012:10:01 10:11:32감도(ISO)160노출모드Manual exposure노출시간1/125조리개 값f/5.0촛점거리35/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4242 X 2828
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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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종은 국가생물종목록을 근거로 등록된 종입니다. | |
과 | 감탕나무과(Aquifoliaceae) 1속 (피자식물문/목련강/노박덩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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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감탕나무속(Ilex) 9종 |
국명 | 좀꽝꽝나무 |
학명 | Ilex crenata var. microphylla Maxim. ex Matsum. |
별명 | 꽝꽝나무 |
원산지 | 한국 |
분포 | 변산반도와 거제도, 보길도, 제주도에 분포하며 한라산에서는 1,800m까지 자란다. |
전체크기 | 높이 3m까지 자란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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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토심이 깊고 수분이 있는 비옥한 토양을 좋아하고 중부 이남지역에서 월동할 수 있으며 내음력이 강하여 나무 밑에도 잘 자란다. |
개요 | 산기슭에서 자라는 상록 활엽 떨기나무다. 높이 1~3m,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가죽질이다. 잎자루는 길이 1~5mm다. 잎몸은 타원형으로 길이 8~14mm,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짙은 녹색으로 윤기가 나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샘점이 있다. 꽃은 6월에 암수딴그루에 피며, 4수성, 흰빛이 도는 녹색이다. 수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총상꽃차례에 3~7개씩 달린다. 암꽃은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린다. 열매는 핵과, 둥글며 지름 6~7mm, 10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전라북도 변산반도, 전라남도 보길도, 경상남도 거제도, 제주도 한라산 등 남부지역에 자라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이 종은 기본종인 꽝꽝나무에 비해 잎 길이가 짧고 타원형이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고, 목재를 세공재, 조각재로 사용한다. 꽝꽝나무라고도 한다. |
근연종* | ▶꽝꽝나무(I. crenata Thunb.): 잎은 길이 1.5-3.0㎝, 나비 0.6-2.0㎝의 타원형으로 표면은 광택이 있는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다. |
참고문헌 | 1) 관악수목원 보고 (이창복, 1976),2)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