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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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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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진달래과(Ericaceae) 8속 (피자식물문/목련강/진달래목) |
|---|---|
| 속 | 장지석남속(Andromeda) 2종 |
| 국명 | 장지석남 |
| 학명 | Andromeda polifolia L. f. acerosa C.Hartm. |
| 별명 | 각시석남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함경도에서 자란다. ▶일본, 중국에도 분포한다. |
| 전체크기 | 높이 10-30cm |
| 형태 |
|
| 서식지 | 습원에서 자란다. |
| 개요 | 산지의 습지에서 자라는 상록성 작은떨기나무로 높이는 10~30cm이다. 원줄기는 옆으로 누워 자라며, 가지가 갈라지고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선형 또는 타원상 피침형, 길이 1.5~4.0cm, 폭 5~10mm, 끝은 뾰족하다. 가장자리는 뒤로 말리며, 밋밋하다. 잎 앞면은 윤기가 있으며 뒷면은 회백색이다. 꽃은 5~6월에 항아리 모양의 연한 홍색 또는 흰색 양성화가 피고 가지 끝에 몇 개가 모여 우산모양꽃차례를 이룬다. 꽃자루는 길이 10~15mm이다. 꽃부리는 단지 모양이고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 암술은 1개다. 열매는 삭과로 도란상 구형, 8~9월에 익는데 갈색이다. 한반도 함경남도에 자생하며, 북반구 아한대, 한대지역에 분포한다. 이 종은 각시석남에 비해 꽃이 작고 난형이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
| 참고문헌 | 1)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