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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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목련과(Magnoliaceae) 2속 (피자식물문/목련강/목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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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목련속(Magnolia) 8종 |
국명 | 일본목련 |
학명 | Magnolia obovata Thunb. |
별명 | 후박나무 |
원산지 | 일본 원산. |
분포 | 일본; 중부 이남 식재. |
전체크기 | 높이 20m, 지름 1m. |
형태 |
|
서식지 | ▶해가 잘 들고 표토가 깊고 배수가 잘 되는 비옥한 땅을 좋아한다. 너무 습한 곳은 좋지 않으며 공해에는 강한편이나 내한성이 약하다. ▶동렬(凍裂)과 피소피해(皮燒被害)를 받으므로 가지치기나 서향쪽의 식재는 피해야 한다. |
개요 | 일본 원산이며 공원, 유원지 등에 조경수로 식재하는 낙엽 큰키나무로 높이 30m에 이른다. 잎자루는 길이 2~4cm이다. 잎은 가지 위쪽에 모여 달리며, 도란형 또는 도란상 긴 타원형으로 길이 20~40cm, 폭 10~25cm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뒷면은 흰빛을 띠고 털이 조금 난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가지 끝에 1개씩 위를 향해 달리며, 지름 15cm쯤이고, 향기가 난다. 꽃받침잎은 3장으로 꽃잎보다 조금 작으며, 붉은빛이 조금 도는 연한 녹색이다. 꽃잎은 6~9장, 도란형,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다. 수술은 많고 길이 1.5~2.0cm, 꽃밥은 노란색을 띠는 흰색, 수술대는 붉다. 열매는 골돌취과이며, 길이 12~20cm, 폭 6cm, 9~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식재하며, 일본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목련속 식물 가운데 잎이 가장 크고, 가지 위쪽에 모여 달리므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껍질은 후박이라 하여 약용으로 쓰며, 목재는 조각재, 가구재로 이용한다. 황목련이라고도 부른다. |
동정키 | 열매를 말린 것은 후박실이라 하며 독특한 향기가 있다. |
참고문헌 | 1)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