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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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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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상화서,
| 과 | 지치과(Boraginaceae) 18속 (피자식물문/목련강/꿀풀목) |
|---|---|
| 속 | 왜지치속(Myosotis) 3종 |
| 국명 | 왜지치 |
| 학명 | Myosotis sylvatica Ehrh. ex Hoffm. |
| 별명 | 왜지치,왜지측(제주),숲꽃말이, 임생물망초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평북 및 함북의 고산지대에 분포한다. |
| 전체크기 | 높이 20~40cm이다. |
| 형태 |
|
| 서식지 | 고산지대의 숲 속에서 자란다. |
| 개요 | 숲속에서 자라는 두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를 치고, 높이 20~40cm, 전체에 흰색 거친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뿌리잎과 줄기잎이 있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있고 주걱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며, 밑은 점차 좁아지고 끝부분은 둔하거나 둥글다. 줄기잎은 잎자루가 없고 도피침형으로 길이 2~6cm, 폭 7~12cm로 끝은 둔하며, 밑은 줄기를 감싼다. 꽃은 5~8월에 피는데 줄기 끝에 성글게 붙어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자루는 꽃이 필 때 약 2mm인데, 꽃이 진 다음에 점차 길어져 10~15mm까지 자란다. 꽃받침은 5갈래로 깊이 갈라지며, 털이 있다. 수술은 5개로 꽃통 속에 숨겨져 있다. 열매는 소견과, 난형, 4갈래로 갈라지며, 6~9월에 검은색으로 익고, 윤기가 난다. 한반도 함경남·북도 등 북부지방에 자생하며, 동아시아, 유럽, 북미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개꽃마리에 비해 잎은 주걱 모양이므로 구분된다. 숲꽃마리, 숲물망초라고도 부른다. |
| 동정키 | 전체에 센털이 있다. |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