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박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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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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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협죽도과(Apocynaceae) 11속 (피자식물문/목련강/용담목) ---->박주가리과(Asclepiadaceae) |
|---|---|
| 속 | 왜박주가리속(Tylophora) 1종 |
| 국명 | 왜박주가리(희귀멸종위기 식물 : VU 취약종) |
| 학명 | Tylophora floribunda Miq. |
| 별명 | 나도박주가리(북한)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일본, 중국 / 한국(중부지방), 경기도 광릉, 소요산 등 |
| 형태 |
|
| 서식지 | 산지에 난다. |
| 개요 | 산지 숲속 및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수평으로 퍼지며, 뿌리줄기는 짧다. 줄기는 가늘고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가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며, 피침형으로 길이 3~10cm, 폭 1~5cm, 끝은 길게 뾰족해지고 밑부분은 심장형이다. 잎자루는 1~2cm이다. 뒷면은 녹색을 띤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지름 4~5mm, 흑자색이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골돌로 7월에 익으며 좁은 피침형이다. 우리나라 경기도 광릉, 소요산 등에 나며, 일본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덩굴식물인 점에서 민백미꽃을 비롯한 곧추서는 종들과 구별된다. 잎몸은 긴 삼각상 피침형인 점에서 난상 심장형인 박주가리, 큰조롱과 구별되고, 꽃은 잎겨드랑이의 잎보다 큰 취산꽃차례에 흑자색으로 피고, 안쪽에 털이 없는 점에서 잎보다 작은 우산꽃차례에 흰색으로 피고, 안쪽에 잔털이 밀생하는 세포큰조롱과 구별된다. 관상용을 이용할 수 있다. 양반박주가리, 양반풀, 좀양반풀이라고도 한다. |
| 동정키 | 남서부와 동부아시아, 태평양의 섬, 오스트레일리아에 다수 종, 아프리카에도 수종, 우리나라에는 1종이 분포한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우리나라의 식물자원 (이창복, 1969),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