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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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마전과(Loganiaceae) 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용담목) |
|---|---|
| 속 | 영주치자속(Gardneria) 1종 |
| 국명 | 영주치자 |
| 학명 | Gardneria nutans Siebold & Zucc. |
| 별명 | 영주덩굴(북한명)) 금오치자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우리 나라 남부 완도, 주도, 징도, 보길도와 제주특별자치도. |
| 전체크기 | 길이 10m. |
| 형태 |
|
| 서식지 | 낮은 산지 숲속 |
| 개요 | 낮은 산지 숲속에 나는 상록성 덩굴나무로 높이 10m 정도로 자란다. 어린가지는 둥글고 가늘며 녹색,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길이 6~11cm이며 양면에 털이 없고, 가운데 잎맥이 양쪽에서 돌출해 있다. 잎끝은 뾰족하고, 밑은 둥글거나 쐐기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이 1cm 정도, 털이 없다. 꽃은 6~7월에 흰색 양성화로 피는데 새가지의 잎겨드랑이에 1~3개씩 달린다. 꽃받침과 꽃잎은 5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장과로 타원형, 지름 1cm 정도이며 12~1월에 적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전라남도 홍도, 완도, 보길도, 제주도 등 남부지역에 자생하며, 중국 남부, 일본 혼슈 이남, 타이완 등에 분포한다. 금오치자, 영주덩굴이라고도 부른다. 국명은 한라산의 다른 이름인 영주산에서 자라는데 치자나무와 비슷한 데서 유래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