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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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DSC-H50촬영일자2009:05:23 15:42:52감도(ISO)10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unknwon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1250조리개 값f/4.5촛점거리659/10조리개 최대개방46/16노출보정0/10플래쉬unkown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2048 X 1536
설뫼
- 낙엽활엽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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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형화서,
과 | 장미과(Rosaceae) 4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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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벚나무속(Prunus) 43종 |
국명 | 양벚나무 |
학명 | Prunus avium L. |
원산지 | 한국 |
전체크기 | 높이 10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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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유럽 원산이며 정원에 관상용 또는 열매를 먹기 위해 식재하는 낙엽 큰키나무로 키가 10m쯤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도란상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 8~15cm, 잎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둔한 톱니가 있고, 앞면에 주름이 있으며, 뒷면 맥에 털이 난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흰색이며, 산형꽃차례로 피며, 3~5송이씩 달리고, 지름 2.5~3.5cm이며, 꽃자루의 길이는 4cm쯤이다. 열매는 핵과이고, 원형 또는 난상 원형이며, 지름 2.5cm쯤이고, 6~7월에 황적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식재하며, 유럽에 분포한다. 조경용으로 식재하며, 열매는 식용한다. 단벗나무, 양벚이라고도 한다. |
근연종* | ▶신양벚 (P. cerasus L.) : 잎에 전혀 털이 없고 꽃받침조각이 뒤로 젖혀지지 않으며 열매가 적색으로 익고 신맛이 강하다. |
참고문헌 | 1)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