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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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amsung Techwin 카메라모델명U-CA 3 Digital Camera 소프트웨어Version 1.0 촬영일자2005:07:24 06:41:43감도(ISO)100촬영모드셔터스피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30조리개 값f/3.4조리개 최대개방28/10노출보정4/0플래쉬Not Fired35mm 환산0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024 X 768
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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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
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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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amsung Techwin 카메라모델명U-CA 3 Digital Camera 소프트웨어Version 1.0 촬영일자2005:07:12 15:20:11감도(ISO)100촬영모드셔터스피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250조리개 값f/5.8조리개 최대개방28/10노출보정4/0플래쉬Not Fired35mm 환산0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024 X 768
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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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버드나무과(Salicaceae) 2속 (피자식물문/목련강/버드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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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사시나무속(Populus) 11종 |
국명 | 양버들 |
학명 | Populus nigra var. italica Koehne |
별명 | 백영봉낭, 전봇데낭(제주) |
원산지 | 유럽 원산이다. |
분포 | 유럽; 전국 식재. |
전체크기 | 높이 30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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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내한성이 강해서 전국 어디서나 잘 자라며 특히 하천유역 및 논, 밭둑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햇빛에 대한 요구량이 크고 습기, 바닷바람, 대기오염에 견디는 힘이 강하다. ▶초기생장이 빠르다. |
개요 | 유럽 원산이며 하천이나 마을 주변에 식재하는 낙엽 활엽 큰키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35~40m, 지름 1m까지 자란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녹색이나 점점 어두워지고, 갈라진다. 새 가지는 모서리가 없으며, 짧고 연한 털이 성기게 나고, 묵은 가지는 노란색, 연한 노란색으로 둥글다. 가지는 원줄기와 같이 곧추 자란다. 나무모양은 빗자루 모양이다. 싹눈은 가늘고 긴 달걀형, 끈적거리며, 붉은색을 띤다. 잎은 삼각형 또는 달걀 모양의 삼각형이다. 잎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 밑은 넓은 쐐기 모양이다. 꽃은 3~4월 잎이 나기 전에 피는데 겹총상꽃차례를 이루며, 암수딴그루이다. 수꽃차례는 길이 7cm, 수꽃의 수술은 16~30개, 꽃밥은 붉은색이다. 암꽃차례는 길이 5cm, 암술머리는 2~3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 길이 5~7mm의 난형, 털이 없으며, 5~6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식재하며, 유럽, 중국 서부, 중앙아시아 등에 분포한다. 원산지는 유럽 남부의 이탈리아 북부 롬바디(Lombardy)이다. 잎몸의 길이는 너비와 같거나 약간 짧은 점에서, 길이가 너비보다 긴 이태리포풀라와 구별된다. 밧줄, 종이, 상자를 만드는 데 사용하며, 사료로 쓴다. 피라밋드포푸라, 삼각흑양, 대동강뽀뿌라, 니그라포플라나무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황철나무(P. maximowiczii) ▶털황철나무(P. maximowiczii Henry var. barbinervis) ▶흑양(P. nigra L.) ▶미류나무(P.deltoides Marsh): 잎밑에 선점이 있고 잎의 폭이 길이보다 짧은 것을 말한다. |
동정키 | ▶흑양(P. nigra)과 비슷하지만 가지가 위로 자라기 때문에 수형이 빗자루같은 것이 다르며, 흔히 포플러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 있는 양버들은 대부분 숫나무이다. ▶오늘날에는 양버들보다 생장이 더 빠른 이태리포플러가 도입되어 조림되고 있으므로 더 이상 심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