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앉은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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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1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2 Windows촬영일자2005:09:04 11:23:00촬영자Soonjae Kim M.D.감도(ISO)200촬영모드조리개우선측광모드중앙부중점측광노출시간3/10조리개 값f/4.5촛점거리150/1노출보정0/1플래쉬Not Fired사진 크기800 X 535원본사진 크기2464 X 1648
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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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카메라모델명E885소프트웨어E885v1.1촬영일자2004:08:08 09:31:11감도(ISO)100촬영모드Program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105조리개 값f/2.8촛점거리80/10조리개 최대개방0/10노출보정0/10플래쉬Not Fired화이트밸런스AUTO 사진 크기600 X 800원본사진 크기768 X 1024
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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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사진 크기600 X 800원본사진 크기768 X 1024
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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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카메라모델명E885소프트웨어E885v1.1촬영일자2003:04:13 09:06:12감도(ISO)100촬영모드Program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1321조리개 값f/2.8촛점거리80/10조리개 최대개방0/10노출보정0/10플래쉬Not Fired화이트밸런스AUTO 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024 X 768
벼루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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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화서,
과 | 천남성과(Araceae) 8속 (피자식물문/백합강/천남성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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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앉은부채속(Symplocarpus) 3종 |
국명 | 애기앉은부채 |
학명 | Symplocarpus nipponicus Makino |
별명 | 애기우엉취 |
원산지 | 한국 |
분포 | 강원특별자치도 이북의 높은 지대에서 자란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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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깊은 산 속 낙엽수 하부의 습윤하고 여름철에 시원한 곳에 자생한다. |
개요 | 높은 산 습기가 많은 숲속에서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짧고 굵다. 잎은 마주나는데 매우 이른 봄에 뿌리에서 여러 장이 모여나오고 잎자루가 길다. 잎몸은 심장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10~20cm, 너비 10cm 정도이다. 꽃은 불염포가 있는 육수꽃차례로 6~7월에 잎이 스러진 후에 피며 지표면 가까이에 1~2개 달린다. 꽃차례는 둥근 타원형에 길이 1cm 정도이고 보트 모양의 검은 자갈색의 불염포로 싸여 있다. 열매는 장과이며 이듬해 꽃이 필 때 완전히 익고 꽃차례와 함께 어린이 주먹만한 크기이고 겉이 거북등 같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뿌리줄기와 잎은 약용한다. |
근연종* | ▶앉은부채(S. renifolous Schott)는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개화시기가 2-3월경으로 상대적으로 빠르다. |
동정키 | ▶종자를 채취하기가 난해한 식물이므로 인공번식시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꽃에서 특이한 냄새(고기 썩는 냄새)가 나므로 곤충 및 육식성 동물들이 착각하여 건드림으로써 수분이 가능하다. 속명에서 희랍어의 "symploce(결합의 뜻)"와 "carpos(열매)"의 합성어로서 씨방이 집합된 열매에 붙어있다. 종명 nipponicus는 일본을 비롯한 주변 지역에서 생육한다.는 뜻이다. 명명자인 Makino는 일본의 식물분류학자 牧野富太郞(목야부태랑)(1862-1957)이다. ▶이른봄 일찍 잎이 자라기 때문에 설악산정에서는 이른 봄철에 곰이 눈을 헤치고 뜯어 먹는다고 한다. 앉은부채와 비슷하지만 잎이 훨씬 좁고 잎이 자란 다음에 꽃이 피는 것이 다르다. |
참고문헌 | 1)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