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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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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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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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석
- 한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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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et
과 | 팥꽃나무과(Thymelaeaceae) 5속 (피자식물문/목련강/도금양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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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아마풀속(Diarthron) 1종 |
국명 | 아마풀(희귀멸종위기 식물 : EN 위기종) |
학명 | Diarthron linifolium Turcz.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중국 / 한국(인천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평창군; 충청북도 단양군) |
전체크기 | 높이 3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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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록에 난다. |
개요 | 양지바른 초원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가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높이 10~50cm다. 잎은 어긋나며 선형이며, 길이는 5~20mm다. 잎 양면에 털이 있으며, 양쪽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7~8월에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피며, 작고 붉은색을 띤다. 열매는 난형으로 길이 2mm, 폭 1mm, 껍질은 얇고, 검은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에 인천, 강원도 영월, 평창, 충북 단양, 월악산, 함경남·북도 등에 나며, 일본, 러시아 아무르, 우수리, 몽골, 중국 만주 등에도 분포한다. 섬유자원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피뿌리풀에 비해 한해살이풀이며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잎은 선형이며 꽃은 총상꽃차례에 달리므로 구별된다. |
근연종* | 피뿌리풀에 비해 한해살이풀이며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가라지고, 잎은 선형이며 꽃은 총상꽃차례에 달리므로 구별된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