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녀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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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2 Windows촬영일자2011:07:15 18:20:10촬영자moohim감도(ISO)400촬영모드0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60조리개 값f/4.0촛점거리100/1노출보정0/1플래쉬9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5184 X 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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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골풀과(Juncaceae) 2속 (피자식물문/백합강/골풀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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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골풀속(Juncus) 21종 |
국명 | 실비녀골풀 |
학명 | Juncus maximowiczii Buchenau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함북, 양강, 강원, 경남), 중국, 일본, 대만 |
전체크기 | 높이 10-15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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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숲속 암벽에서 자란다. |
개요 | 높은 산의 습기 많은 절벽 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는 뚜렷하지 않다. 줄기는 빽빽하게 모여나고, 원통형, 꽃차례를 제외한 높이 6~14cm, 폭 0.2~0.6mm, 날개는 없다. 뿌리잎은 1~3개로 길이 6~15cm다. 줄기잎은 1~2개로 길이 6~7cm, 폭 0.7~1.0mm, 편평하고, 끝은 둔하다. 잎몸에 격막이 없다. 꽃은 7월에 피는데 줄기 끝에서 2~4개의 꽃이 뭉쳐서 머리모양꽃차례를 이룬다. 열매는 삭과, 삼릉상 난형, 길이 4~5mm, 폭 2~3mm, 화피와 길이가 비슷하거나 길다. 열매는 8~9월에 익는다. 씨는 좁은 타원형으로 길이 1.2~1.7mm, 폭 0.1~0.3mm, 양 끝에 꼬리 모양의 막질 부속체가 있다. 한반도 북부지방, 지리산 등에 나며, 일본, 중국 길림성 등에 분포한다. 구름골풀과 설령골풀에 비해 암벽에서 자라며, 전체가 소형으로 포는 잎 같고 화피가 흰색인 점이 다르다. 섬유용으로 쓰며, 약재로 쓴다. 실골풀이라고도 한다. |
참고문헌 | 한국식물 도해도감 Ⅴ. 골풀과, 곡정초과, 부들과(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