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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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단풍나무과(Aceraceae) 1속 (피자식물문/목련강/무환자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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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단풍나무속(Acer) 21종 |
국명 | 시닥나무 |
학명 | Acer komarovii Pojark. |
별명 | 단풍자래(강원도)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극동러시아, 일본 /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강원특별자치도, 전라남도 등 백두대간에 분포.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역 |
전체크기 | 높이 약 10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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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깊은 산의 숲 속 |
개요 | 높은 산의 숲속에서 높이 5~8m 정도로 자라는 낙엽 활엽 작은큰키나무이다. 줄기는 밑에서 많이 갈라지고, 어린가지는 붉은빛을 띤다. 잎은 마주나며, 긴 난형, 3~5갈래로 갈라지고, 길이와 폭이 각각 5~10cm쯤이다. 잎자루는 길이 2~5cm, 붉은빛이 돈다. 꽃은 5~7월에 암수딴그루로 피지만 가끔은 수그루에 양성화가 섞여 피기도 하는데, 가지 끝의 길이 6~8cm 총상꽃차례에 5~10개가 달리며, 노란색이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장이다. 열매는 2개의 시과, 길이 2~3cm, 직각으로 벌어진다.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러시아 동부,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청시닥나무에 비해 잔가지에 털이 없고 잎자루는 붉은색이므로 구분되며, 부게꽃나무에 비해서 총상꽃차례는 길이 6~8cm로서 짧으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고, 목재를 가구재로 쓴다. 단풍자래, 시당나무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청시닥나무에 비해 잔가지에 털이 없고 잎자루는 붉은색이므로 구분되며, 부게꽃나무에 비해서 총상꽃차례는 길이 6~8cm로서 짧으므로 구분된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