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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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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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메꽃과(Convolvulaceae) 8속 (피자식물문/목련강/가지목) |
|---|---|
| 속 | 메꽃속(Calystegia) 5종 |
| 국명 | 선메꽃 |
| 학명 | Calystegia dahurica (Herb.) Choisy |
| 별명 | 털메꽃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전주, 수원, 강화 및 강원특별자치도 이북에서 자란다. |
| 전체크기 | 높이가 60cm 정도이다. |
| 형태 |
|
| 개요 | 길가나 들판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가늘고 길게 옆으로 뻗는다. 줄기는 높이 40~60cm, 곧추서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전체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5~8cm, 폭 1~2cm, 끝은 둔하거나 뾰족하고 밑은 화살촉 모양, 가장자리는 매끈하다. 잎자루는 길이 1~2cm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한 개씩 달린다. 꽃싸개잎은 2장, 길이 1.5~2.0cm, 끝은 뾰족하다. 꽃받침잎은 5장, 긴 타원형, 털은 거의 없으며, 꽃싸개잎보다 짧다. 꽃부리는 연한 붉은색, 깔때기 모양, 지름 4cm쯤이다. 열매는 삭과, 둥글며, 지름 1cm쯤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나며, 러시아, 몽골, 중국 등에 분포한다. 메꽃에 비해 줄기는 곧추서며, 잎은 좁고 전체에 털이 있어 구분된다. 어린순과 뿌리줄기를 식용한다. 털메꽃이라고도 한다. |
| 근연종* | 메꽃 |
| 동정키 | 메꽃보다 줄기가 다소 곧게 서고, 잎이 다소 좁고 짧으며 줄기에 짧은 털이 있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