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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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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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꽃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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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y violetish red
- 산형화서,
| 과 | 수선화과(Amaryllidaceae) 6속 (피자식물문/백합강/백합목) |
|---|---|
| 속 | 상사화속(Lycoris) 8종 |
| 국명 | 상사화 |
| 학명 | Lycoris squamigera Maxim. |
| 별명 | 개난초, 이별초, 꽃무릇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제주특별자치도를 포함한 중부 이남에 분포하며 재배하고 있다. |
| 전체크기 | 꽃대는 높이가 60cm정도로 자란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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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이 풀이 잘 자라는 토질은 사질양토이다. |
| 개요 | 백합목 수선화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중국 원산이며 원예식물로 들여와 민가 주변에 식재하거나, 야생화하여 골짜기나 냇가를 따라 그늘지고 축축한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비늘줄기는 넓은 난형, 지름 4~5cm이다. 잎은 4~5월에 비늘줄기 끝에서 여러 장이 나오며, 선형, 길이 20~30cm, 폭 1.8~2.5cm, 연한 녹색, 6~7월에 말라 없어진다. 꽃은 8~9월에 피는데 높이 50~70cm의 꽃줄기 끝에 5~6개가 산형꽃차례로 달리며, 옆을 향하고, 연한 보라색, 길이 9~11cm다. 꽃자루는 1.7~3.7cm다. 꽃싸개잎은 2장이며, 막질, 피침형, 길이 2~5cm다. 화피는 통 모양이며, 지름 1.5~1.7cm다. 수술은 6개, 길이 5~7cm로서 화피보다 짧다. 꽃밥은 연한 붉은색이다. 열매는 잘 맺히지 않는다. 우리나라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에 심어 기르며,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 백양꽃은 꽃이 노란빛 도는 붉은색이고, 화피는 길이 4~5cm로서 훨씬 작으며, 수술은 화피보다 길므로 다르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
| 근연종* | ▶백양꽃(Lycoris koreana Nakai) : 백양산에서 처음 발견한 한국 특산식물이다. 봄에 돋아난 잎은 여름이면 시들어 죽고 초가을 꽃대가 돋아나 끝에서 주황색 꽃이 여러 송이 뭉쳐서 핀다. 꽃이 아름다워 정원에 심기도 한다. 환경부와 산림청의 멸종 위기식물 목록에 들어 있는 희귀식물이다. ▶분홍상사화(Lycoris erythroflora) : 분홍 꽃잎이 뒤모 말리고 긴 꽃술이 밖으로 빠져 나온다. 꽃잎 안쪽에 짙은 붉은색 줄무늬가 들어있다. ▶석산(Lycoris radiata herb) : 잎은 꽃이 진 뒤에 돋아나 상록으로 겨울을 지내고 6월이면 완전히 말라 죽는다. 절에서 많이 심으며 `지옥의꽃`이라고도 부른다. ▶흰상사화(Lycoris albiflora) : 백양꽃과 개상사화의 자연 교잡종으로 보이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개상사화(Lycoris aurea herb) : 봄에 일찍 돋아난 잎은 6월이면 완전히 말라 죽고 9월에 꽃대가 올라와 끝에서 노랑, 또는 연한 노란색 꽃이 핀다. |
| 동정키 | 상사화란 꽃이 필때는 잎이 없고 잎이 있을때는 꽃이 피지 않으므로 꽃은 잎을 생각하고 잎은 꽃을 생각한다는 뜻이다. |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세상에 백합원예종을 뒤졌는데 이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