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옥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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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활엽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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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장미과(Rosaceae) 4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
| 속 | 벚나무속(Prunus) 43종 |
| 국명 | 산옥매 |
| 학명 | Prunus glandulosa Thunb. |
| 별명 | 산매나무 |
| 원산지 | 중국 원산.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는 아주 오래되었지만, 자생하지는 않습니다. |
| 분포 | ▶중국에도 분포한다.▶전국의 정원에 식재되고 있다. |
| 전체크기 | 높이는 1.5m정도이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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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내한성이 강하고 습지에도 잘 견디나 건조에는 약하다. 사질양토의 비옥한 토양에서 생장이 좋고, 햇빛이 잘 드는 양지에서 개화결실이 잘된다. |
| 개요 | 정원이나 화단에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낙엽 활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1.5m쯤 자라며 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다. 잎의 끝은 뾰족하며 길이 3~9cm이고 뒷면 맥에 잔털이 나며 잎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잔 톱니가 있다. 꽃은 5월에 잎과 같이 피는데 흰색, 연한 붉은색이다. 열매는 둥근 모양의 핵과로 지름 1.0~1.2cm이며 붉은색으로 7~8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상용으로 드물게 식재한다. 원산지 중국 산둥반도 이남에서는 산지의 경사지, 바위지대 양지에 분포한다. 이 종은 산이스라지에 비해 잎이 보다 길고, 선형의 턱잎이 열매가 익을 때까지 남아 있으므로 구분된다. 조경용으로 심는다. 백색의 겹꽃이 피는 품종을 옥매라고 한다. 산매라고도 한다. |
| 근연종* | 꽃이 백색이고 많첩인 것. ▶홍매(f. sinensis koehne) : 꽃이 적색이고 많첩인 것. |
| 동정키 | 우리 나라에는 약 1,500년전 도입되었고 생장이 빠르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